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를 2013년 8월부터 마시기 시작햇습니다

다음해 2014년 2월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2016년 6월 재수술을 하게 되엇습니다

딸은 정수기 물마시면서 눈 알러지가 심해 안과를 달고 살아야햇고

5살된 아들은 천식 치료 까지 받으며 이유없는 잔기침땜에 1년을 항생제를 달고 살앗습니다

뉴스를 보고 니켈이 검출되엇단 소식에

신랑과 딸 저 포함 피검사를 한결과 니켈 정상 수치가 0.6인데 저랑 딸은0.7이 나왓고

신랑은 0.8이 나왓습니다

저하고 딸은 이틀정도 물을 안먹은 상태엿습니다

수질검사도 해야할거 같고 ...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하는지 갑갑합니다

확실한건 정수기 물먹고 부터 몸에 이상이 왓고 중금속 중독이 되면 갑상선 이상이 온다는 인터넷검색결과를 보니...

정수기는 아직 집에 그대로 잇는상태고 피검사 카피본 가져왓습니다

더 멀해야하는지 소송은 가능할지

청호는 아직 연대소송 준비하는사람이 없다고합니다 환경단체에 알아보니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정수기 하나로 몸이 이렇게 망가져 버렷다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평생 약을 먹어야 사는 인생이 되버린 제가

너무너무 한스럽습니다

지난 3년간 마신물을 다 토해낼수만 잇다면 ...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