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소식 [스포트라이트]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물관리 일원화’…“차려준 밥상도 못 먹나” 책임론 급부상 작성자 환경법률센터 작성일 2018-04-23 15:08 조회 446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23032006&wlog_tag3=daum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작성자 비밀번호 « 마이산 케이블카 제동,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진안군 당혹 <사설> 공원 일몰제 ‘선순환’ 기회삼길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