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곳은 식당가와 주택가 같이 있는 곳입니다.
약 육개월전쯤 저희집의 왼편으로 대형할인마트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장사가 안되서인지 얄 이주전에 확성기를 설치하더니 아침 7시정도부터 저녁늦게까지 하루종일 음악을 크게 틀어놓더라구여 거기에다가 한술더 떠서 점심시간동안 저녁시간동안 한시간씩은 꼭 무엇 무엇을 세일한다하며 큰소리로 외칩니다. 처 주택가들에 들리게 세일 소식을 알려야 하니 그 서리가 얼마나 크겠어요
다른 집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바로 옆집에 있는 저희로서는 그 소음에 너무도 큰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부탁드립니다.
이 소음을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 마트의 주인에게 스피커의 방향을 반대편으로라도 돌려달라고 부탁하였지만 웃고만 말더군요. 괘씸한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