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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골의 항렬자인 훼방

작성자
신수일(신태승)
작성일
2015-09-16 00:23
조회
1139
몇차례의 환경에 관한 민원에 대한 처리와 답변에 있어 본인 입장에의 의사가 맞지 않아

재산관리와 민원 확인이 본인에게 불리하게 하거나 무마 하려고 하는 방식이 아닌지에 대한 상당한 여러

차례 민원의 의사가 피해를 본다 보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주수천인 본인의 항렬자를 이어오며 중요한 관리장소가 있는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의 항공지도로 보이는 산 120번지

의 하천부근에

본인이 용도상 다니는 곳인 주수천의 수질이 추석이 가까온 즈음 오후에 저하되어 하천을 건너는 일이 예전보다 어려워

주위 상류를 판단할때 무슨 행위를 하였는지 의심이 사료되며. 본인의 지식 기술과 소견상 어렵고 하여 문의를

드립니다.

15년 봄에 110 민원을 한 이후 답변이 없어 계속된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땅인 강릉시 대기리 2072 자오골에 도로로 보이는 골안을 들어가다 보면 항공지도상 1987의 지적부근과

소하천, 자오골을 지명하는 곳에 13년과 14년 마사를 상당히 올려 개간지 비슷하게 쓰고

내려오며 1999 부근에 하천변 골을 상당히 넓혀 마사토를 상당히 부어 농지개간되어 (신화건설이라는 뜬소문을 들음)

마사를 올린것이 지명과 유래에 맞는지와 마사양이 많아.


자오골의 보전의 상당량의 농약방출이 문제제기 되며. 마사를 상당량 올려 맞지 않은 지명관리라고

보아 본인이 대를 이어 상속관리하는 곳이 연관되며

관리상 최적을 욕심내지 않으며 원하나 맞지 않는 방식이라 많이 보는 바.


본인의 소유지의 피해유발을 예전부터 보아온 바로 판단하여 . 흙관리와 본인 부재 피해 유발요인이 되어

관리의 어려운 와중. 그래도 자오골은 지명관계상 보전해야 함에 골안을 쇠봉으로 막고 안에서 무었을 변경

하려 하여.


골안 관계자가 불분명하며. 민원하였을때 왕산면사무소 담당자가 관광객이라 하며 본인이 학업을 동반한 자격증 준비와


농사일에 불필요한 요인이 자꾸 생기고 본인 소유 땅에 흙과 잡종자에 피해 소지가 많았습니다.


야생의 생물체도 피해를 볼만한 요소가 많아 안전대책을 해야 합니다.


13년 7월달에 지은 2059의 옛집을 허문후 한기분교의 중요한 터상으로 본인이 본바의 학교자리 아래 집을 지어

광과 변화를 시도하여 본인땅인 곳의 지번에 악영향을 줄 요인인 눈발의 변화 바람과 돌풍의 변화 등의 피해가

보였으며


본인이 2014년 10월 29일 발화상 피해중 항공 지도상 보이는 대기리 2084의 곳에 발의 사용이 어려운 중 걱정되어

강릉시내 집에서 올라가 본 본인이 땅주인인 대기리 2072 주택을 낀 골을 도로 따라 가는 곳에


대기리 2084라고 강릉시청에서 말한곳에

상당량의 절토를 하여 항렬로 이어오는 본인의 항렬자 신태승과 돌아가신 아버지 ㅅ ㅁ 선씨의 땅에 팬션등

이미지 하며 . 하여


본인이 원하지 않은 지반변경과 소다리 지나 바로 앞으로 보이는 집을 건축하여 현재와 쇠봉으로 막은 자취가 있어


관리와 작물재배와 지하수 이용상 장소를 막거나 밧줄로 장치하며 다니며 있는 이와 여자가 보여 .

민원하여 그곳이 무었이냐 하였을때 강행식 집짓기를 하였으며 본인의 소유땅인 대기리의


표시사항이 있음에

본인의 직접 자경장소에 소다리가 있는 곳에도 물이 고인 이유로 15년 다리의 양변 부분 물내려 가게 커트하여

상당 방식이 민원한 이후

자오골 보전방식에 항공지도로 보이는 2009의 지번 아래부근인 골안을 예전은 관리상 골안으로 가며 재배를 안한 보전

면이 많고 최근와 변경하여


지원사업이나 투자가 본인에게 맞지 않은 방식과 지명에 맞지 않은 이들이 있다 보아. 새로 건축한 세개의 부속건물

이 있는 곳이 누가 지었느냐와 그땅이 어떤관계냐에 대한


본인땅의 표시와 관계를 무시한 방식이 아니냐는 민원을 여러차례 하였으나 현재 건축후 산뒤를 깎아 닭장과 개집을

올려 놓아 지반과 지명유래의 관계인과 지명관리방식을 원하지 않은 방식으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반의 변화를 하려는 의사를 허위소문하거나 하여 피해가 계속될 요인과 가중된 입장입니다.

개발이유나 본인소유땅에 문제제기 하며 지반이나 지형변경을 꽤하려고 할 문제가 많습니다.


-골의 안전과 보전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골이 타행위로 훼방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본인 소유지를 문제시 하며 타(他) 행위로 타 개발의 계속피해 방식으로 증빙상

어려운 피해가 있습니다. 양심적인 갈등과 모순되는 피해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지반과 연관된 산맥과 하천, 댐 주위 관련지의 변화도 본인이 주의하려 하나

개인이며 지식기술상 식견이 어려운 면이 많으며 빠른 판단이나 의사에 대한 어려움이

있고 현재와 지적측량을 오래하여 지형변경도 염려됩니다.


- 본인주택 뒷산을 숲가꾸기로 관리를 잘 하려 하나 변화를 시도하거나

타행위의 피해가 계속 염려되어 가끔 오르나 안전과 지반의 낙석등

어려움을 민원함에 지명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하여야 함에 기술과 방식과

성의에 대한 상당한 불신이 커서 대책을 강구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빠른 해소를 할 필요가 저의 학업과 저의 개인의 어려움에

본인 소유 관리땅의 해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환경이 지명과 맞아 훼손을 막고 이유가 만든 피해를 방지하며 지명 터를 잘 지켜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하여

사전 예방을 해야 한다고 보며 현재와 자리에 안 맞는 건축과 마사대량이 소하천의 표시사항과 관리의 어려움에 있고

변경시도 등과 다른 이 들의 미화방식에 대한 피해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자리에 안 맞는 체험마을을 이유로 본인 땅 관계지인 자오골에 본인 주택을 지나 지은 집은 본인이 동의 안한

대출로 보여 건축주가 누구인가에 대한것과 허가한 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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