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소식 4대강 보, 관료들이 '찔끔 방류' 택한 탓에 유속은 결국 '제자리' 작성자 환경법률센터 작성일 2017-06-30 19:29 조회 42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292244001&code=940100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작성자 비밀번호 « 부산 탈핵단체, 신고리 5·6호기 건설 전면 백지화 요구 도쿄전력 前경영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무죄’ 주장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