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소식 [화학물질, 안전망이 없다③]“화학물질 분할 관리, 사각지대 위험…위해성 평가 맹신 말아야” 작성자 환경법률센터 작성일 2017-08-30 17:57 조회 49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292235005&code=940601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작성자 비밀번호 « [화학물질, 안전망이 없다③]생리대 파문, 독일이라면 ‘위해평가원’이 통합조사 후 조치까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위한 100억… 법적 성격은?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