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힐스테이트 공사현장입니다.
세륜기 2대 설치후 운영중인데 1대는 뒷쪽에 철골구조물이 설치되어 차량이 후진진입하여 사용하도록 변칙 운영중이며, 2번째 세륜기는 한전보건체조장이라써진 구조물로 아예 사용을 못하게 막아놓았네요, 수시로 드나드는 건설현장차량 콘크리트 믹서기나 트레일러같은 차량을 세륜기가 설치되어있음에도 변칙운영하면 고압세척기로 세척하며, 바퀴를 세척한 물들이 공사장 밖 다리 건너편까지 타고 넘어오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륜세척수들이 안양천으로 직접유입됨을 확인하고 군포시 환경과에 접수하였으나 환경과에서는 별문제 아닌것처럼 말하고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군포시에서 어떤행정처분이 합당해 보이는지 알고싶습니다. 혹시 현장방문하셔서 군포시에 접수도 해주실수있는지요.